(아틀란타맛집) Five Daughters Bakery
Five Daughters Bakery
675 Ponce De Leon Ave NE Ste N143 Atlanta, GA 30308
(404) 96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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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도넛을 핑계로 감정 소비하게 되는 곳." Five Daughters Bakery 입니다.
일단 외관부터 너무 사랑스럽워요. 핑크톤 간판, 깔끔한 진열대, 도넛들은 반질반질 광이 나서 마치 도넛계 셀럽들처럼 쇼케이스에 누워 있음.
지나가다가 안 들릴 수가 없어서“딱 하나만 사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세 개 들고 나오는 건 기본 세트메뉴임.
도넛계의 크루아상
이게 이 집의 간판메뉴인데… 진짜 첫입 먹는 순간 눈이 살짝 감깁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하면서 촉촉한데, 이게 크루아상처럼 100겹 넘게 겹쳐져 있어서 식감이 미쳤어요.
Maple Glaze, Vanilla Cream, Chocolate Sea Salt, Blueberry Lemon Basil… 뭐 하나 고르면 “헐 얘 미쳤다” 하고, 두 번째 고르면 “이것도 미쳤네?” 느낌. 특히 Maple Bacon은 짭짤한 베이컨이 달달한 글레이즈랑 만나서 달고 짠의 끝판왕을 찍음. 그냥 한입 먹고 정신 잠깐 날아가요~
Seasonal 도넛들도 반칙
딸기 시즌에는 진짜 인스타용 비주얼 폭발. 잼도 직접 만든 느낌이라 “이게 그냥 도넛 맞아?” 싶을 정도로 정성 들어가요.
애들 데려오면 무조건 “하나 더 사줘” 소리 나올 각이고, 커플끼리 반 나눠 먹다 보면 잠깐 로맨틱해짐.
단점은 비싸다는것.
도넛 하나에 $5~$6 정도인데, 솔직히 감성+퀄리티 생각하면 납득은 되지만,
지갑 열면서 “나 지금 도넛 하나 사는데 왜 약간 명품 산 느낌이지?” 싶음.
Five Daughters는 도넛계의 디즈니랜드다.
비싸고 달고 줄도 길지만, 한입 딱 먹는 순간 “와 이래서들 줄 서는구나…” 하고 바로 납득하게 됨.
기분 꿀꿀할 때, 나 자신한테 주는 사치로 완벽한 곳. 단, “딱 하나만”은 절대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