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Kin No Tori Ramen Bar
Kin No Tori Ramen Bar
650 Ponce De Leon Ave NE Ste 810A Atlanta, GA 30308
(470) 312-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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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그냥 라멘집이 아니라, 라멘이 위로가 되는 공간" Kin No Tori Ramen Bar 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마치 교토 뒷골목 느낌…
직원들이 우아하게 “이랏샤이마세~” 외쳐주는데,
왠지 내가 돈카츠 먹으러 온 게 아니라 수행하러 온 느낌임.
Tori Paitan Ramen
메뉴판 보고 망설일 필요 없음. 무조건 시그니처 Tori Paitan 라멘으로 가야 해요.
일단 국물 색이 진한 뽀얀 색인데, 기름기는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맛은 깊고 진하면서도 느끼함 1도 없음. 첫 숟갈 먹자마자 눈 한번 감고, 심호흡하게 됨. 약간 진한 닭백숙 느낌 나면서도, 고소함이 훨씬 풍부하고 정제된 맛.
Ultra Spicy Tori Paitan
첫 숟갈부터 매운맛이 확 몰려오는데, 그게 끝이 아님—진한 닭육수랑 어우러지면서 화끈+깊은맛 둘 다 잡았음.
혀 끝은 얼얼한데도 자꾸 숟가락이 가는 마성의 중독성!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은 울고 나올 수도 있으니, 진짜 매운맛 좋아하는 사람만 도전하세요!
Pork buns
폭신한 번 안에 달콤짭짤하게 양념된 돼지고기가 촉촉하게 들어가 있는데, 한입 베어 물면 육즙이 가득 퍼져서 입안이 행복해집니다.
위에 올라간 아삭한 채소랑 소스 조합이 느끼함 없이 균형을 딱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가는 맛!
단점으로는 양이 살짝 아쉽다. 남자 성인 기준으로는 “아 배부르다!”까진 안가요. 사이드 하나는 꼭 시켜야 합니다.
여기는 그냥 “배고파서 먹는 라멘”이 아니라,
“오늘 하루 고생했으니 나한테 주는 선물 같은 라멘”이에요.
국물 한 숟갈, 꼬치 한 입, 맥주 한 모금이 조용히 스트레스 풀어주는 느낌.
혼자 와도 전혀 외롭지 않고, 오히려 그 고요한 집중의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