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Tenya Japanese Eatery
Tenya Japanese Eatery
2064 N Decatur Rd Decatur, GA 30033
(678) 723-1388
Mon |
| |
|---|---|---|
Tue |
| |
Wed |
| |
Thu |
| |
Fri |
| |
Sat |
| |
Sun |
|
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입은 일본 여행 중인데, 지갑은 조용히 웃고 있습니다" Tenya Japanese Eatery 입니다.
겉보기엔 동네에 흔히 있을 것 같은 작은 일식당인데요, 들어서는 순간 생각이 확 바뀝니다.
조용한 음악, 심플한 인테리어, 그리고 오픈 키친에서 풍겨오는 고기 굽는 냄새…
“아, 오늘 한 끼 잘 먹었다는 말 나올 각이다.”
혼밥도 부담 없고, 둘이 와도 조용히 대화 나누기 딱 좋은 곳이에요. 편안한 온기와 정성이 가득합니다.
24시간 브레이즈드 차슈 덮밥
고기 한 점 입에 넣자마자 속으로 외쳤습니다. “이게… 이 가격이라고요!?”
부드럽다 못해 흐물거리는 차슈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밥과 소스의 조화도 완벽해서, 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어요.
치킨 가츠 산도
이거 그냥 샌드위치 아닌데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치킨과 고급스러운 브리오슈 같은 식빵이 완전 찰떡궁합.
딱 한입 베어무는 순간, “이건 간식이 아니라 작품입니다.”
아쉬운점은 테이블이 몇 개 없다 보니 피크타임엔 자리를 놓치는 순간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어요.
Tenya는 마치 일본 편의점과 가정식 식당의 장점만 쏙쏙 뽑아서 만들어놓은 느낌입니다.
대단하게 꾸미진 않았지만, 그 정갈함 속에서 묵직한 정성과 센스가 느껴져요.
조용히 맛있는 한 끼,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기고 싶은 날에 완전 추천드립니다.
“이 정도면 Tenya 말고 Thank-ya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