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Cooks & Soldiers
Cooks & Soldiers
691 14th St Atlanta, GA 30318
(404) 996-2623
Mon |
| |
|---|---|---|
Tue |
| |
Wed |
| |
Thu |
| |
Fri |
| |
Sat |
| |
Sun |
|
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혀 위에서 바스크 페스티벌 터진 날" Cooks & Soldiers 입니다.
딱 들어가면 뭐랄까, 스페인 와인에 취한 바스크 현지 축제장 한가운데에 온 기분입니다.
조명은 감각 터지고, 오픈 키친에서는 셰프님들 플레이트 위에 예술 그리고 계십니다.
직원분들도 겁나 멋있어요. 주문 받는데 와인 설명하는 그 어조에서 갑자기 내가 양복 입고 마드리드에 앉아 있는 착각 들었습니다.
Pintxos Tradicionales
작은 바게트 위에 올라간 재료 하나하나가 **“나는 맛으로 네 정신을 날릴 거야”**라고 말하는 수준.
고소함, 산미, 짭짤함이 입안에서 삼단콤보로 때리는데…
이게 그냥 에피타이저라고요?
Txuleton
비쥬얼 미쳤고, 맛은 더 미쳤습니다.
겉은 카라멜라이즈드된 고소함, 안은 핑크빛 육즙의 늪.
나이프 댔는데 부드럽게 툭 잘릴 때 심장도 같이 살짝 녹았습니다.
“이거… 바스크 지방 소가 직접 사과할 수준의 맛.”
Pulpo
겉은 살짝 크런치하고, 속은 믿기지 않게 부드러워요.
감자 퓌레와 파프리카 소스가 함께 어우러지면… 그냥 감탄사 외에는 안 나옵니다.
**“문어가 이렇게까지 고급질 수 있다고?”**라는 말이 절로.
와인도 한몫합니다
스페인 내셔널리그급 와인 라인업.
가볍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두 잔, 세 잔, 네 잔… 그렇게 오늘 저녁이 스페인 여행이 되었답니다.
Cooks & Soldiers는 ‘식사’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안 되는 곳입니다.
여긴 미각의 코첼라, 한 입 한 입이 마드리드 공연이고, 플레이트는 무대입니다.
특별한 날, 강렬하게 기분 내고 싶을 때? 여기로 가세요. 후회는 제 입으로 보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