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The Optimist
The Optimist
914 Howell Mill Rd Atlanta, GA 30318
(404) 477-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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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아틀란타 도심에서 바다 먹고 나온 기분, 근데 스타일은 완전 럭셔리” The Optimist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닷바람은 없는데 해산물 냄새남.
조명은 은은하게, 테이블은 널찍하게, 옆 사람도 조용하게.
음식 나오기도 전에 인스타 스토리 각 잡히는 그 분위기.
Oysters (굴 플래터)
WOW! 신선함이 입안에서 회전하네요.
한 점 먹고 와인 한 모금 = 내 입 안에서 요트 떠다님.
Lobster Roll – 부드럽고 버터 향 솔솔, 고급진 롤의 끝판왕.
가격 보고 “허억…” 했지만, 먹고 나니 “그래… 인정한다.”
Whole Shrimp a La Plancha
껍질째 통으로 구운 Whole Shrimp a La Plancha, 바삭한 껍데기부터 촉촉한 속살까지 입안에서 그냥 확 터져요!
한 입 딱 베어물면 해산물 특유의 진~한 풍미랑 불향이 쫙 퍼지면서, 바닷가 그릴 앞에 앉아있는 기분이 듭니다.
거기다 레몬 한 방울 딱 뿌리면? 그냥 고급 해산물 캠프파이어 한가운데 앉은 느낌이지 뭐! 아시죠??
Snapper or Grouper
불향 가득 머금은 Snapper 또는 Grouper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어, 입에 넣는 순간 고급 생선구이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허브와 시트러스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면서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남기고, 상큼한 소스나 레몬 한 점 곁들이면 입안에서 바다와 숲이 동시에 펼쳐지는 기분이 드네요.
맛도 분위기도 최고지만, 지갑엔 살짝 무리감 있어요.
진짜 맛있고 즐겁지만,
“다음엔 특별한 날만 오자…”라는 생각 자동 입력됩니다.
하지만...
해산물 좋아하면 여긴 성지.
첫 데이트든, 기념일이든, “나 오늘 좀 있어 보이고 싶다”는 날엔 완.벽.
단, 지갑도 같이 준비해서 갑니다.
여긴 감동과 카드 긁는 소리가 동시에 나는 곳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