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Grana
Grana
1835 Piedmont Ave NE Atlanta, GA 30324
(404) 23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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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애틀랜타 속 이탈리아 소울푸드 파티" Grana 입니다.
Grana에 들어서는 순간, 살짝 이탈리아 여행 온 기분이 듭니다.
벽돌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에 오픈 키친, 테라스에서는 와인이랑 햇살이 샤랄라~
분위기 미쳤고, 손님들 텐션도 꽤 높습니다.
“오늘 와인 한 잔 해야 하는 날이다” 싶은 분들께 특히 어울리는 곳이에요.
데이트에도 좋고, 친구들이랑 와도 “우리 여기 또 오자” 나올 확률 98%.
Roni Pizz
첫 조각 먹고 잠시 멍해졌습니다.
매콤한 소시지 페이스트에 부드러운 모짜렐라, 바삭한 도우까지…
이건 그냥 피자가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파티 열렸습니다. 입안에서.
Garlic Cheese Bread
바삭하게 구워진 빵 위에 고소한 치즈가 사르르 녹아 있고, 그 사이사이로 마늘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요,
첫 입 먹자마자 “이건 사이드가 아니라 주인공인데요?”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카세오 에 페페
심플한데 깊은 맛의 정수. 치즈와 후추로만 이렇게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니요
한 입 먹을 때마다 “이거 진짜 너무 미묘하게 맛있다…” 감탄하게 됩니다.
단, 치즈 러버가 아니라면 조금 느끼할 수 있어요. 저한텐 딱이었습니다만.
루프탑 와인 한
솔직히 음식도 음식인데, 날씨 좋은 날 루프탑에서 마시는 와인 한 잔이 모든 걸 완성시킵니다.
바람 불고, 사람들 수다 들리면서 저녁노을 배경에 와인 한 모금… 그냥 영화예요.
단점으로는
웨이팅이 헬임. 인기 많은 건 좋지만, 예약 없이 가면 한 시간은 기본입니다.
주차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주차장이 빠듯합니다.
Grana는 진짜 ‘애틀랜타 속 이탈리아 한입 여행’ 같은 느낌이에요.
파스타나 피자 하나하나 정성 가득, 맛도 훌륭하고 분위기까지 보장되니 특별한 날 가기 딱 좋습니다.
다만 인기 많은 만큼 준비 없이 가면 약간 고생하실 수 있으니, 예약 필수!
“오늘은 와인이랑 피자가 땡긴다” 싶은 날, Grana가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