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Canoe
Canoe
4199 Paces Ferry Rd SE Atlanta, GA 30339
(770) 432-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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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강변에서 연어랑 썸타다 정신 놓고 온 곳" Canoe 입니다.
강가에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에이 뭐 얼마나 멋지겠어” 했거든요?
들어간 순간 후회했습니다. 왜냐면 너무 예뻐서 “여기 프로포즈하면 바로 OK 받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강바람 솔솔, 정원에는 꽃 만발, 야외 테이블에서는 와인잔에 햇살이 반짝이고 있고요 —
“이건 그냥 애틀랜타판 ‘노트북’ 영화다.”
하우스 스모크드 연어
감자 팬케이크 위에 연어가 누워 있는데, 그 자태가 진짜 *‘나 오늘 주인공이야’*라고 말하는 느낌입니다.
연어는 촉촉하고 훈제향은 깊고, 고트치즈가 산뜻하게 감싸주면서 입 안에서 감정이 북받칩니다.
먹는 순간 눈 감고, 배경음악 깔립니다.
그릴드 아틀랜틱 연어
와 이건… 연어가 숯불 위에서 레벨업하고 돌아온 느낌.
한입 먹었는데 “이 연어는 사회생활도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조리됐습니다.
스쿼시 샐러드랑 피칸 비네그레트가 미친 케미.
이건 사이드가 아니라 운명입니다.
오이스터
신선함이 입안에서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한 입에 삼키면, 애틀랜타가 아니라 해안가 바닷바람 속에 있는 기분이에요.
조지아 피칸 스티키 번
디저트인데 단맛에 정신이 스르륵 날아갑니다.
시나몬+피칸+끈적한 카라멜 조합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를 외치게 만드는 악마의 빵.
근데 진짜 맛있어서 용서됩니다.
Canoe는 그냥 식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도심 속에서 감성 풀충전하고 오는 자연 속 미식 힐링 존’**이에요.
고급스러운데 부담스럽지 않고, 아름다운데 꾸밈 없고, 맛있으면서도 편안합니다.
첫 데이트든, 기념일이든, 아니면 그냥 “오늘 나 기분 좀 내야겠다” 싶은 날이면 무조건 Can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