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Poor Calv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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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아틀란타맛집) Poor Calv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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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 Calvin's



510 Piedmont Ave NE Atlanta, GA 30308

(404) 254-4051



Mon

  • 5:00 PM - 10:00 PM

Tue

  • 5:00 PM - 10:00 PM


Wed

  • 5:00 PM - 10:00 PM

Thu

  • 5:00 PM - 10:00 PM

Fri

  • 5:00 PM - 11:00 PM

Sat

  • 5:00 PM - 11:00 PM

Sun

  • 3:00 PM - 10:00 PM



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입 안에서 태국이랑 남부가 파티하는 집" Poor Calvin'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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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 간판도 조용해. 근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오? 분위기 뭐야? 나 왜 데이트 안 하고 와 있음??”

조명은 은은, 음악은 힙, 테이블은 가득. 이미 핫플레이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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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 Fried Rice


아틀란타까지 와서 볶음밥 시킨 나를 원망하려 했거든요?

근데 첫 입 먹자마자 친구한테 눈 마주치고 말했어요.

“이거… 다시 태어날 때 이 볶음밥으로 태어나고 싶다.”
로브스터는 미쳤고, 밥은 감칠맛 폭발. 한입 먹고도 생각나요.

진심 ‘그 볶음밥 생각나서 다시 갔어요’ 하는 사람 생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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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Bass 


입에서 살살 녹는데, 이건 거의 “맛으로 셀프 스파 받기”.

소스는 약간 달콤짭짤하면서 묘~하게 향신료 터치. 뭔가… 미슐랭인데 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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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shank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발라지는 고기, 칼 필요 없고 포크만 있으면 끝. 진하고 깊은 맛의 소스는 와인향과 허브가 어우러져 고기를 감싸 안고, 한 입 먹고 나면 멍하게 “방금 뭐 먹은 거지? 왜 이렇게 행복하지?” 싶어지는 마성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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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cake 

디저트는 입 닫고 눈 감고 드세요.

그냥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감상해야 함.

치즈케이크인데 피치 코블러 혼자 주인공 되는 거 실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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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엄마랑 미국 아빠가 요리 배틀하다가 화해하고 만든 식당 느낌.
뭘 시켜도 실패 없음.
Atlanta에 오면 반드시.
진짜 반드시.
먹고 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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