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맛집) Bones
Bones
3130 Piedmont Rd NE Atlanta, GA 30305
(404) 237-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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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onatha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고기 한 점에 인생의 깊이를 깨달았다" Bones 입니다.
Old School 고급미 폭발
처음 들어가면 딱 드는 느낌은…
“여기서 계약서 3장쯤 사인해야 할 것 같아”
그 정도로 중후하고 클래식한 멋이 철철 넘쳐요.
벽에는 오래된 사진들, 조명은 어둡고 분위기 있게,
서버들은 정장에 눈빛으로 서비스함.
Filet Mignon
부드럽다 못해 거의 솜사탕임.
칼 댄 적 없는데 썰림.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리고, 버터 향이 혀에서 춤춤.
먹으면서 잠깐 감정이 북받침.
Bone-in Ribeye
진심으로 “와… 이건 예술이야” 라고 중얼거리게 되는 맛.
불향 가득, 안은 육즙 팡팡.
“고기는 이래야지!!”라고 온몸으로 외치게 됨.
와인 한 모금 곁들이면 입 안에서 갈라 콘서트 열림
Porterhouse + Lobster Tail
탱탱하고 부드러운 랍스터와 고소한 풍미의 등심이 한 접시에 공존하는 드림팀.
불향 가득한 그릴 마크에 칼 대신 감탄사만 나옴. 한 입 먹고 나면 말문 막히고, 그저 고개 끄덕이며 눈 감게 되는 맛.
Southern Pecan Pie
배가 불렀지만 디저트는 예외.
따뜻한 피칸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고 한 입 먹는 순간…
“이건 남부의 포옹이다.”
내 영혼까지 감싸주는 맛.
Bones는 스테이크계의 샤넬.
돈 좀 썼지만, 혀도, 기분도, 인생도 만족했어요.
Atlanta에서 “진짜 고기 먹었다” 말하고 싶으면, 여기가 정답.









